동원 예비군.......레드 크로니클


슈퍼전대 30주년 기념으로 총 4탄까지 가샤폰으로 발매된 레드 크로니클 입니다.
예전에 피규어 매장에서 가샤폰으로 보았을땐....쪼그만해서 그닥 호감이 가질 않았었는데,
중고 매장 진열대에 이렇게 물건을 쫘악 깔아놓은걸 보니 그 박력에 압도당해 구매욕에 불을 지피게 되었더랍니다.
좀처럼 전품목이 갖쳐진 매장이 없어서, 1탄,2탄,3탄 한시리즈씩 묶음으로 모으다 결국 4탄은 단품으로 하나하나 중고매장을 돌면서 모으게 되었는데, 최저 50엔 최대 200엔까지의 가격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평균 개당 80엔 정도 투자했으려나요? ^^;;

30주년 기념이라 그냥 생각하면 30명의 레드들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당시 방영중이었던 30주년 기념작인 보우켄 레드가
1~4탄까지 조금씩 다른 바리에이션으로 포함되어 있어(각 사진 정중앙의 오른편에^^), 총 33체의 레드들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처음에 이녀석드을 보았을땐, 무슨 순서로 각 탄별로 분배한건지 알수가 없었는데, 동봉된 매뉴얼의 샘플 사진처럼 분류하다보니 규칙이 보이더군요.
vol.1           vol.2                   vol.3            vol.4
아카레드    스페이드 에이스    배틀저팬       덴지레드
발 이글      고글 레드             다이나레드    바이오원
대략..이런식.^^

사실 오늘이 예비군 훈련일이었는데, 절묘한 타이밍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그동안 짱박아놓았던 소장품드들을 전시도 하면서 간만에 포스팅도 하게 되네요.^^

by 낭만클럽 | 2008/09/12 15:31 | 愛 가면라이더 | 트랙백 | 덧글(6)

미국전......9회말..

생각해보면...제대로된 안타는 첫타자였던 정근우의 2루타 하나밖에 없는데..
동점에 역전까지..해버리네요...
과연 허덜덜..발야구입니다...........^^

재미있는건...윤석민 선수를 대표선수로 교체안했으면 어찌됬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윤석민선수는 그 상황에서도 안타하나로 잘 마무리 지은걸 보면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2타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애초에 점수안주고 마무리 짓는게 힘든상황이었으니까요.

날래고 재주좋은 정근우선수는 역시나 멋졌고....이대호선수의 투런도 정말 좋았다는^^

by 낭만클럽 | 2008/08/14 02:49 | [감상]대도시에 외쳐라~ | 트랙백 | 덧글(2)

어머.....격쟁 하나보네?

완소..>,.<

우연히 재방송으로  최강칠우 1-4화 정도를 보았는데 생각이상으로 재미있네요.
적당히 엉성한 배우들의 연기에, 쾌걸 조로를 연상토록 하는 신화의 모씨...의 변신(?)의상...
거기다, 정말로 조로처럼 휘파람만 불면 어디서든 튀어나오는 수천만원들여 빌려왔다는 간지털,초롱눈망울의 기계말에..
정말..뽀뽀뽀같은데서나 나올꺼같은 가짜 도끼 소품같은걸 끝까지 산적 코스츔으로 들고다니는  멤버도 웃기고,
아니...정말로 조로처럼 채칙을 휘두를줄은 생각도 못했다니깐요.....>.,<
거기다, 주인공 일행의 공통적인 자객의 정체를 쫒는 증거가되는 살해후 남는 검법의 상흔이 z 자라는 것도 아스트랄...

하지만, 그런 오묘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다보니, 컬트한 특촬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 어쩌다 tv에서 방송하는게 보이면 눈이가게 되네요.^^

그나저나 임하룡씨는 적당히 떠드는것만 봐도 좋고, 혜선냥은 그냥 얼굴만 바라봐도 행복하며, 엉성한 배우들 사이에서 군계일학으로 빛나는 연기를 보이는 자객일당의 양반 나으리는 그야말로 츤데레모드라 모에하네요^^

 

ps. 그나저나 극중의 인물들은 자객이란 단어의 의미를 잘못아는건지, 작가가 새로운 의미로 전파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by 낭만클럽 | 2008/07/05 14:23 | [감상]대도시에 외쳐라~ | 트랙백 | 덧글(0)

아키하바라 중고매장에서 물건을 팔고왔습니다.

                                            [하비저팬 지상통판 한정 ex합금 블랙겟타 류마모드]


지상한정 통판이던 이녀석을 예약해서 구매하게 되던 과정에......이런저런 금전적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막상 받고난뒤엔
흥미도 떨어져 언젠간 팔아버려야지 마음만 먹던 녀석을 결국엔 처리해버렸네요.
(그래도 주변에 2개를 구입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껄로사진 찍기랑 가지고 놀기는 마음대로 해봤네요^^;;)
처음엔, 한국에서 파는게, 처리하기가 편할거 같아 예전에 한국에 들어갈때 들고 들어갔었는데 중고 장터에 올려봐도
낙시성 메일이나, 구입한다고 한뒤 이내, 잠적해버리는 일만 있어서 그냥, 귀찮아져 신경을 꺼버렸었는데
위 사진속의 블랙겟타의 주인인 지인 U모군이 자금난으로, 개봉 블랙겟타와 밀봉 블랙겟타를 시부야 만다라케에서 3만5천,4만엔에 각각 판매를 했다는 말을 듣고, 차라리 일본에서 파는게 속편할거 같아, 얼마전 일본에 들어온 친동생편으로 가져오게 했더랍니다.
 사전 조사로, 중고 피규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리버티 8호관에서 블랙겟타를 5만엔에 매입한다는 매입표(리버티 가게 입구주변에는 취급하는 물건들을 어떠한 가격에 매입한다는 매입표 종이가 놓여져 있습니다.)를 확인한터라
결국, 오늘 작정을 하고 동생과 함께 역시 중고 피규어 취급점인 리버티7호관을 방문하였습니다.(7,8호관 모두 중고 피규어,완구 취급점입니다.)

(아키하바라내 리버티 매장 분포도 입니다.^^.......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7호관이 역에서 가까워 정보를 입수한 8호관이 아닌 7호관으로 직행했답니다.)

그런데........................

이놈의 매장에서 물건을 감정하더니 3만5천엔을 부르는겁니다.....................--;;;;;;;;;;;;;;
제..........블랙 겟타가 밀봉이었던터라, 가격이 깍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5만엔에 매입한다고 듣고 왔다고 물어보니, 컴퓨터 화면을 보여주며 자기네 매장에선 최대 4만엔에 매입을 한다며 보여주길레, 일단은 됬다고 그냥 물건을 들고 나왔습니다.
예전 매입표를 확인한게 1주일 정도 시간이 지난터라 시세가 떨어졌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직접 눈으로 매입표를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물건을 들고 리버티 8호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매입표 종이를 확인해 보니 역시나........5만엔이더군요..--;;;;
이번에는 확인한 매입표 종이를 들고 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맏겼는데 이번엔 감정가가 4만엔이 나오더군요...--;;;
아니...사실 친구가 밀봉을 판매한 가격도 4만엔이어서 가격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사실 가격같은걸로 흥정하거나, 실랑이를 벌이는게 귀찮아서 일본으로 도로 들고 들어온거니까요.
게다가, 가게앞에 매입표가 갱신이 안된 이전꺼일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도......5만엔에 구입한다던 물건을 4만엔을 부르는 이유나 알고 싶어서, 매입표를 내밀며 조용히 물어봤습니다.
가격이 나쁘지는 않은데, 입구에서 확인하고 가져온 매입표에는 5만엔이 적혀있는데, 내가 가져온 물건은 무슨 문제가 있어서 4만엔의 감정가가 나온건지.........라고 말입니다.
제가 내민 매입표를 확인한 점원은 확인해보겠다는 말과함께 종이를 들고 점포 안으로 들어갔는데, 잠시후엔 미안하다며 5만엔이 맞다며, 5만엔을 들고 나오더군요..>.,<
점원 맘이 변할까봐...(뭔가 착오가 있었다던지.....^^;;;)
돈을 받아들고는, 바람과 같이 동생을 데리고 가게를 나와버렸습니다.......^^

뭐, 덕분에 일본으로 유학온 동생에게 4만엔을 용돈으로 줄수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by 낭만클럽 | 2008/03/30 21:44 | [일기]일본생활이요 | 트랙백 | 덧글(7)

[수정]초전자 대전 빅토리 파이브 (하세가와 유이치)


하세가와 유이치씨의 낭만씨리즈의 크로스오버작인 빅토리 파이브(전2권)입니다.
가볍게 내용을 정리해면

1권의 경우
평화 회담을 하던 지구,켐밸성,보아잔별,밤성의 지도자들(고우박사, 에리카 포함)이
정체불명의 적에게 납치를 당해, 낭만로보 3팀이 구출을 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기존의 엔솔로지에 공개된 볼테스이외에도 콤바트라 역시 파워업 파츠로 강화 되기도 하고,
밤성인용 다이모스의 동형기인 포보스가 등장해 에리카가 탑승해 러브러브 콤비네이션이
실현된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적 역시, 낭만시리즈 본가에 뒤지지 않는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어서 딱,
이스토리 그대로 낭만시리즈 극장판을 하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의
멋진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권의 경우
최종 결전을 치른뒤 지구로 귀환중이던 달타니어스의 모함이 워프의 실패로,
차원의 틈사이에 봉인되어있던 오리지날 가루다를 끌어들인채, 차원을 넘어
낭만3부작의 평행세계로 날아오게 되어서, 콤바트라,볼테스,다이모스,포보스,달타니어스의
5대의 슈퍼로봇은 최종작전 빅토리 파이브를 통해 오리지널 가루다에 맞서 싸우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1권에서는 엔솔로지와는 달리 파워업 파츠는 등장했지만, 하이넬은 등장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2권에서는 드디어 가면을쓴 외뿔의 하이넬이 등장하게 됩니다.
정통 순혈주이에 대한 집착과 강한 컴플렉스를 가진 오리지날 가루다와
볼테스와의 결전뒤, 귀족과 평민의 사이를 잇는자가 되기위해 한쪽 뿔을 자른 하이넬
그리고, 고귀한 왕족으로 태어났지만, 철저한 서민으로 자라났고, 신분이다, 혈통이다하는 것들을 거부한 타테 켄토
이 세명의 캐릭터를 통해 스토리의 갈등과 해결을 보여주고 있는데, 역시 하세가와씨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멋을 빠짐없이 한권의 단행본에 알차게 담아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불만이라고 한다면, 설정상으론 어쩔수없는 일이겠만,
콤바트라+볼테스 VS 달타니어스 라는 구도에서도 두 팀이 달타니어스에게 압도당하는 모습은,
달타니어스를 보지못한데다 볼테스라는 작품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더군요ㅠㅠ (나의 볼테스가...볼테스가....밀리다니..ㅠㅠ)
다행히 금방 오해가 풀어져 한 팀이 되기는 합니다만^^


ps. 달무리님의 요청에 의한 추가 사진 + 제가 마음에든 씬(하이넬 관련)을 2장 정도 추가합니다.^^





작품의 사진과 감상을 보시겠습니까?

by 낭만클럽 | 2008/03/04 10:17 | [감상]대도시에 외쳐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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