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라이더.... [감상]대도시에 외쳐라~




저같은경우엔
제일 처음 본 라이더가 555였던터라...사실 욕도 많이 먹었고 조금 허무한 엔딩에 실망도 많이했지만..
사실 엔딩이 허무한건 아기토도 마찬가지고 해서 순위를 내어보자면.
쿠우가 - 555 - 아기토 - 블레이드 라는^^;;
류우키는 sic로 잘 가지고 놀고있지요.--;;




사실 쿠우가는 아직도 20화 언지리에서 반쯤 보는게 중지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고다이 성격도 성격이지만.. 역시 액션의 박력과
그런 상황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서의 추구되는 리얼리티적인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네타로 전해들은 그 뒷부분 이야기도
마음에 듭니다만.^^







555의 경우엔 제일 처음 접한 라이더였고 다른 시리즈도 찾아보게 만들어준 작품인지라....
특히 인상깊었던
초반부의 키바유지군의 비극과 그 상황이 극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더군요. 유성숙의 비밀도 나름대로 괜찮았고...
쿠사카의 캐릭터도 사실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정말 강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약함을 슬픔을 가지고 있던...그런 캐릭터란
느낌이었지요^^...물론 키바의 카이저도 원츄 >.,<
타쿠미의 비밀도 갈등도 괜찮았고, 키바 3인방의 갈등도
결국엔 결실을 보지 못한 케타로의 사랑도 안타까웠고...
여튼 제일 처음 접하고 인상깊게 보기 시작했다는 영향을 부정할수 없겠네요^^
덕분에 마지화가 조금 만에 안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엔딩도 봤었구요 ^^
(사실 정말 맘에 안들었던 이유는 마지막 배틀의 스케일과 스펙타클!!이었지만 사실 아기토도 마찬가지 였었다는..풀썩..--;; 역시 tv판)











아기토의 경우엔 역시 최강 캐릭터 오자와상과, 호죠커플에 >.,<올인!!
그리고 아무리 강한 시련에 던져지고 얻어맞아도
다시일어나는 멋진남자 아시하라 료..>.,<...



아무리 운명앞에 좌절해도 그 무뚝뚝한 표정과 말로
자신처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다시금 용기를 불어넣어주던 그 모습은.!!
특히 제일 좋아했던 에피소드는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장례식으로 부터 도망치던 아이를
보호해주던중에 아이를 습격한 언노운과 맛서 싸우는데..
그 싸움을 보던 소년의 눈에... 길스가 아닌 료가 보이던 그장면..>.,<
료가 처음으로 타인에게 공감받던 그 장면이 사실 보면서도 너무 인상깊더군요.
나를 위해서 울어주는거냐던 그 료의 대사와 표정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 알고나면 상당히 썰렁한 비밀이었지만, 아카츠키호의 비밀도
충분히 납득 가능한 비밀이었고,
사실 창조주와 사자..결국 언노운은 이를테면 천사라고 불려도 틀릴바없는 존재였지요..
그런 창조주와 싸운다는 아기토의 존재 역시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심 데빌맨이 떠오르더군요..
창조주에게서 받은 힘과 생명으로
결국 버림받은 존재인 아기토들을 뒤에서 도와주는
츠가미에게서 왠지 사탄을 보게 되었엇습니다..(물론 데빌맨에서의)



라고 쓰다보니 왠지 아기토가..갑자기 더 재미있었던 것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555가 2위!!...--;; 아니 둘다 공동 2위로 해도 될듯하지만.^^;;
뭐 어차피 주관적인 거니까요^^

슈퍼히로님 리플에 답글을 달다보니 내용이 길어져 ^^;;;
포스트도 늘려볼겸..퍽퍼퍼퍽--;;;;; 한번 써보았습니다.^^

ps.그나저나 쿠우가를 봐야하는데 좀처럼 여유가 없군요--;; 왠지 일본온뒤론 무언가에 계속 쫏기는 느낌이라, 사실 작년 전역한 뒤부터도 그렇지만 계속 공부라던지 일이라던지 생활에 너무 신경을 쓰게 되니 책이라던지 애니라던가 쪽엔 역시 쉽게 손이 가지질 않는군요.ㅠㅠ 조금만 있으면 방학이니 기대를..
이라고 해도 역시 문제....성적이 ㅠㅠ

덧글

  • 알트아이젠 2004/07/05 11:13 # 답글

    저는 아기토에서 G3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낭만클럽 2004/07/06 23:57 # 답글

    후후 사실은 저도 g3 무지 좋아한답니다.. 사실 평범한 인간(히카와가도 피땀흘려가는 노력을 했지만 어쨋든 인간^^)도 영웅이 될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매력...
  • Jinnn 2004/07/07 02:58 # 삭제 답글

    에고.. 3일전... 레지스트리 습격으로 컴이 다날라가. 새로 깔고 하루뒤 이번엔 하드의 뭔지모를 역습에 의해. 하드가 뻑~ ㅠ.ㅠ 우씨.. 80기가 하드 사망시키고.. 돈이 없어 60기가 사와서 달았다. 아우~~ 그래서 한동안 못왔송~
  • 인도왕자 2004/07/07 22:18 # 삭제 답글

    현아,너 저 갈색 슈트 입은 왼족 남자머리스탈하면 참 어울리겠뜨아~
  • 잠본이 2004/07/09 18:13 # 답글

    사실 아기토의 컨셉 자체가...
    사이보그 009의 최종장이 될 예정이었으나 미완으로 끝난...
    천사편이나 신들과의 싸움편을 많이 연상시키죠.
    최종보스인 신이 인간을 쓸어버리려고 하는 구도라서;;
  • 낭만클럽 2004/07/10 14:12 # 답글

    Jinnn - 훗......어느 회사인지 몰라도 정말 >>,< 불매 운동이라도 벌이지 그래.^^

    인도왕자 - 설마 ^^;; 곱슬머리의 압박이 심해서.^^;; 무리가 아닐지..

    잠본이 - 천사편이나 신들과의 싸움편이 그런 내용이 있었나 보군요^^;; 009는 단행본으로 2권 정도 보다가 뒤를 구해보질 못해서.^^ 그런데 정말 신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이란 그저 자기가 만들어놓은 세계를 좀먹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가 아닐런지.^^
  • BlaueFalke 2004/07/17 00:57 # 삭제 답글

    .....이넘.. 야망은 버리지 못한거냐.. 동규는 어쩔거야!!
    지금도 심심하면 뻑나서 반만 돌아가는 아기토 씨디 틀면서 즐거워한단 말이닷..
  • 낭만클럽 2004/07/22 15:07 # 답글

    BlaueFalke - 훗.....내가 전편을 구워주고 갈껄 그랬나..
댓글 입력 영역